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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벅참

아메리카무라!

 

 

 

 

 

아메리카무라

アメリカ村

 

뭐, 무라는 '촌'이라는 뜻인데 시골이라는 개념보다는 '장소'란 의미에 가깝징.

말 그대로, 미국 관련 상품이 즐비한 곳인데,

뭐 굳이 미제만 있다기보다는 그만큼 '신기하고', '기발한' 아이템들이 많은 곳으로 해석하면 될 듯~

 

 

 

 

 

 

참고로, 요 사진은 2008년까지 있던 사진..

지금은 저 동상이 없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오사카 방문했을 때, 아메리카무라의 저 피에로 동상을 찾지 못 해서

좀 돌아다니다가 금세 밤이 되서 아쉽게 숙소로 돌아온 기억이 있는데..

담에 오사카 방문하면 꼭 저 아메리카무라에 들러서 희귀 아이템들을 사고 말 거당...

 

패션에 관심이 있으면 들러서 몇 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
들르면, 꼭 알록달록 예쁜 시계 몇 개를 사볼까 한다~

 

 

 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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